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날씨가 쌀쌀해지면서 그동안 마음으로 찜해둔 말라가 이불 구매했어요:) 후기보면서 정말 궁금했는데, 받자마자 너무 맘에 들었습니다!
일단 소재가 정말 부들부들해서 10개월 아기가 막 부벼도 자극없고 촉감이 좋으니 애기가 둘둘 감고 만지작 만지작하며 스스로 꿀잠이에요~!! 아가 방에서 따로 자는데 밤새 덮어줘도 너무 두껍거나 무겁지 않아서 눌릴까 걱정 안 해도 되고요:) 쪼꼬만 블랭킷 덮고 자다가 사이즈가 엄청 넉넉하니 더 좋아하는 거 같아요.
아가 첫 이불 대성공입니다:D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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말라가와 마르스 마음에 드셨다니 다행입니다.
특히, 아이가 스스로 잠을 잔다는 이야기에 감동 받았어요.
앞으로 더 좋은 제품 만들게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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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